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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일기 1

by 실험왕 2024. 11. 24.

November 23th 2024

thanks to God

홀로 생각을 정리하고

맡은 과제인 보고서를 쓸 수 있는

이새벽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드립니다.

새벽의 기운은 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.

모두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줍니다.

 

하나님 항상 제가 간절히 기도드렸던 것을 들어주셨습니다.

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정말 길이 안보이고 답답하고 견딜 수 없을 것 같을때

제 마지막 의지 할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.

 

삶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.

재산이 많튼 적든 인생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물론 감사하고 감동받고 즐거운 수간도 많았지만..

미래을 위해 아님 다 같이 사는 공동체를 위해..

참아야 할때도 많고

또 주변에서 오는 상처를 견뎌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.

 

주님이 허락하셔서 

건강한 아이들 둘을 낳아 기르고 있는데

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.

혹시 저희 부족함으로 인해 아이들이 잘 못 크지는 않을까?

또 이 여린 아이들이 세상에 어려움을 극복할 단단한 힘을 기를 수 있을까?

우리 아이들 인생도 평탄할 수 많은 없다는 것을 압니다.

아이들이 힘들때 주님을 의지하면 견딜 수 있는 힘을 키웠으면 합니다.

 

그래서 같이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.

지금은 잘 모를지라도

들리는 찬양소리 같이 기도하는 소리 등에

아이들이 스며들듣이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.

 

저는 많이 부족합니다.

부끄럽게도 정말 부족한 인간이자 엄마 입니다.

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부족한 구멍이 많습니다.

그 부족한 구멍으로 인해 아이들이 크면서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렵습니다.

 

그래서 이렇게 또 주님을 의지해 봅니다.

 

주님께 드릴 수 있는 예물이 이렇게 부족하다는 것이 또 부끄럽습니다.

주님께 드릴 수 있는 예물이 적어서 부끄러움에 예배를 못가는 저와 같은 사람도 많을까요?

 

그래도 감사드립니다.

이렇게 잠을 잘 수 있는 곳, 입을 수 있는 옷, 먹을 수 있는 것

또 자녀를 기를 수 있는 것, 또 나이가 드신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는 것에 

감사드립니다.